천안 ADHD 정신과 - 소아 ADHD 자녀가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ADHD 발병률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천안 ADHD 정신과, 청담성모정신건강의학과
아이들은 어른보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호기심이 많으며 활동성이 큽니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거나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산만한 모습이 나타나 소아 ADHD를 염려하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ADHD는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로,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에 ADHD로 진료받은 사람은 7만 1,362명이었는데, 2023년에는 19만 6,658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편이거나 충동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한다면 '우리 아이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기보단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는 편이 권장됩니다.
천안 ADHD 정신과, 청담성모정신건강의학과에서 소아 ADHD의 원인 및 대표적인 증상, 검사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녀가 최근 산만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면 오늘 글을 유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알아볼까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대표적인 기능성 뇌 기능 장애로, 발병률이 5~8%에 달할 정도로 흔히 발견되는 소아정신과 질환입니다. 이는 주의력이 지속적으로 부족하고 과도한 움직임을 보이며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대인관계나 학업 성적 등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며 성인이 되어도 행동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해당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0대 이하의 소아 및 청소년기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ADHD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심리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뇌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뇌 기능 장애입니다. 주요 원인은 뇌의 전전두피질과 전대상의 기능 저하 및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기능 장애로 볼 수 있는데요. 자기통제와 집중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지며 ADHD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편이지만 저체중이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난 경우, 어린 시절 양육 환경에 부정적인 요소가 있었던 경우 등도 관련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신경학적 요인 역시 ADHD의 발병률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습니다.
ADHD의 구체적인 증상들
소아 ADHD를 앓는 아이들에게는 크게 3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첫 번째는 주의력 결핍으로, 관심이 없는 분야에 오래 집중하기 어려워하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과잉행동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과도한 언행을 보입니다. 마지막은 충동성으로, 감정 조절이 원활하지 않고 참을성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 아이는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하고 또래 관계에 문제가 생겨 공동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학습할 때도 문제를 끝까지 읽는 것이 어렵고 오래 집중하지 못해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인지발달이나 언어 및 신체 발달이 또래보다 늦은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발병 시기나 나이에 따라 눈에 띄는 증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소아 ADHD, 상세한 면담과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만약 자녀가 소아 ADHD라는 생각이 든다면 임의로 추측해 치료하려고 시도하기보다 의료진을 찾아 제대로 검사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아이 본인과 면담하는 것은 물론 부모님 등 가족과도 다방면으로 상담을 진행해 상세한 정보를 얻습니다. 단순한 상담만으로는 구체적인 증상이나 뇌 기능 상태 등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지능 검사나 주의력 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다만 아이가 산만하다고 모두 ADHD인 것은 아니며 아동 및 청소년기의 문제는 생각보다 다양하기 때문에 불안이나 우울증, 학습 장애 등의 감별 진단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소아 ADHD를 치료하는 방법
ADHD에 시행하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약물입니다. 사실 많은 부모님이 어린 자녀에게 약물 요법을 시행한다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하곤 합니다. 하지만 약물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약 80% 정도 완화할 정도로 효율적인 개선 방법입니다. 충동성과 산만함, 과잉행동 등이 많이 감소하면서 집중력과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약물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거나 중독 등이 나타날 가능성을 걱정하실 수 있지만, 규칙적인 내원과 의료진과의 상담으로 약물을 조절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물 외에도 인지 행동 치료, 학습 치료와 놀이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활용하면 증세를 더욱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소아 ADHD가 있는 자녀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양육 방식을 교육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아 ADHD 아동은 부모의 태도에 따라 변화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무작정 혼내기만 한다면 오히려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며 부모에게도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10대 후반, 혹은 성인기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치료도 어렵고 까다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조기에 발견해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교육하면서 꾸준히 치료받는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예후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또래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마시고 천안 ADHD 정신과, 청담성모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함께 자녀의 소아 ADHD 증세를 개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