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종류별 증상과 치료법 총정리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완전가이드 - 천안정신과
과도한 경계 신호가 만드는 문제
천안정신과, 청담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불안은 특정한 상황 및 사물 등을 마주했거나 마주할 가능성이 있을 때 신체에서 보내는 일종의 경고 신호와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정도가 다를 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절한 정도로 조절만 되면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주거나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게 해 주는 등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죠.
그러나 때로 불안이 너무 과도하게 나타나 오히려 안정적인 생활을 망치는 사례가 있습니다. 주로 위험 요인이 없거나 이미 사라진 후에도 과한 반응이 생기거나 실제로 존재하는 위험의 정도보다 큰 반응을 보이는 증상이 이어질 때 이를 불안장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때로 우울증이나 중독 같은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천안정신과, 청담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시죠.
종류가 다양하기에
불안장애라고 하나의 이름으로 묶어 부르기는 했으나 사실 이는 유사한 문제들을 통합하여 부르는 말입니다. 하위로 내려가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아래에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정신적 장애가 있죠. 이제는 알고 계신 분이 정말 많은 공황장애나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물론이고 특정한 대상에 대해 생기는 공포증도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대부분 두루뭉술하게라도 알고 계실 만한 질환들이지만 이 안에는 다소 낯선 것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종류에 따라 대처 방법이 조금씩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어떤 질환이 생겼는지 명확히 인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범불안장애 - 일상적 상황에 대한 지나친 반응으로 생기는
범불안장애란 일상적인 상황이나 활동에 대한 지나친 걱정이 만들어 내는 질환입니다. 특징이라면 지나친 걱정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상당히 광범위하고 다양하다는 것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이 안에는 직업이나 학업에 대한 것부터 대인관계, 재정 상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것이 포함될 수 있죠.
본 질환은 다양한 상황에 대해 상시 과도한 걱정을 하고 있기에 집중력이 낮고 예민한 성향을 보이는 편입니다. 불면증이나 근육 경직, 소화불량 같은 직접적인 신체적 증상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상당히 잦은 편입니다. 이 같은 상황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하는 편인데, 걱정 유발 요인이 다양해 대처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사회불안장애 - 사회적 상황에 대한 공포로 생기는
한편 일상적인 상황 중에서도 특정한 사회적 행동이 필요한 순간에 생기는 질환도 있습니다. 사회불안장애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장애는 발표나 대중 화장실 이용, 타인과의 대화 등 사회적인 상황을 마주했을 때 창피를 당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놓이는 것에 대해 과도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전적 요소와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경우 만성화되기 쉬워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증상은 심해지면 사회적인 활동 자체를 회피하려하기 때문에 서서히 사회적 기능이 저하하여 가고, 이 때문에 다시 활동을 피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고립으로 인한 우울증 및 알코올 같은 중독성 질환으로 연결될 수도 있어 반드시 개선 시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이 문제인지 명확히 인지해야
이 밖에도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특정한 외상을 겪은 후 유사한 상황에 대한 불안을 겪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특정한 생각 또는 행동에 대해 강박적인 반응을 보이는 강박장애, 일반적인 공포증 등 그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질환들은 대부분의 경우 심박수와 호흡수가 증가하거나 호흡을 제대로 하기 어렵고 소화불량이 나타나는 등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며 나타나는 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하는 게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죠.
만약 과도한 불안 반응이 반복되고 그게 일상에 지장을 끼치고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 무엇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파악해야만 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과도한 불안 반응에 대한 치료는 인지 행동 훈련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중에서도 체계적 둔감법이라고 불리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는 편인데요. 이름 그대로 공포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감정적 둔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됩니다. 낮은 단계에서부터 점차 과도한 반응을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반복적으로 접하며 적응 자체를 유도하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지 왜곡을 교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과도한 불안 반응을 보일 때 그 원인이 특정한 요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바로잡아 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방법은 개인에게 맞추어져야
증상에 따라서는 약물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이라고 하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많으나 이는 대개 무너진 신경전달물질들의 체계를 다잡고 과도하게 활성화된 뇌를 진정시키는 등의 역할을 해 줍니다. 불안이 너무 심하게 작용하고 있을 때도 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죠. 약물 또한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적절히 이용하는 게 권장됩니다.
증세를 효과적으로 완화하려면 개인의 상태나 인지 행동 치료 진행 도중의 예후 등을 꼼꼼히 따져 방법을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적절히 활용해 불안장애를 개선할 수 있으니, 지나친 공포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우시다면 망설이지말고 개선을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정신건강 치료의 새로운 기준,
천안정신과
청담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천안정신과, 청담성모 정신건강의학과의원